카미시라이시 모네, 상큼한 미소로 화답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신성은 기자
수정 2016-10-09 16:34
입력 2016-10-09 16:34
이미지 확대
배우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너의 이름은’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너의 이름은’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너의 이름은’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받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