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보다 더 뜨거운 섹시 ‘치어리더’
장은석 기자
수정 2016-10-07 13:42
입력 2016-10-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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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 스포츠서울 제공 -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 스포츠서울 제공 -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 김맑음. 스포츠서울 제공 -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 김맑음. 스포츠서울 제공 -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 스포츠서울 제공 -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 스포츠서울 제공 -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 스포츠서울 제공 -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김맑음. 스포츠서울 제공 -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 스포츠서울 제공 -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김맑음. 스포츠서울 제공 -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김맑음. 스포츠서울 제공 -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김맑음. 스포츠서울 제공 -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김맑음. 스포츠서울 제공 -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 스포츠서울 제공 -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박소진. 스포츠서울 제공 -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박소진. 스포츠서울 제공 -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박소진. 스포츠서울 제공 -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박소진. 스포츠서울 제공 -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박소진. 스포츠서울 제공 -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박소진. 스포츠서울 제공 -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박소진. 스포츠서울 제공 -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 박소진. 스포츠서울 제공 -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 스포츠서울 제공 -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 스포츠서울 제공 -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 스포츠서울 제공 -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 스포츠서울 제공 -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최미진. 스포츠서울 제공
최근 2016 KBO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5개팀이 확정됐다.
가을야구를 앞두고 야구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면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5개팀의 치어리더들도 한층 더 화끈한 응원 경쟁을 펼치고 있다.
5위팀 KIA 타이거즈이 치어리더 최미진, 김맑음과 1위팀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 박소진의 공연을 화보로 엮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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