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서 처음 열리는 ’양산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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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9-30 09:24
입력 2016-09-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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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서 처음 열리는 ’양산축제’
양산에서 처음 열리는 ’양산축제’ 경남 양산 통도사가 창건 1천371주년 ’개산대제(開山大齋)’를 앞두고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첫선을 보이는 ’양산(陽傘)축제’를 앞두고 사찰 길에 화려한 오방색으로 우리나라 전통 단청문양 등을 직접 손으로 그린 다양한 양산을 전시해 눈길을 끈다. 개산대재는 신라 선덕여왕 15년(646년)에 자장율사가 부처의 사리(舍利), 가사(袈裟), 경전을 금강계단에 봉안하고 통도사 산문을 연 날(음력 9월 9일)이다. 2016.9.30
연합뉴스
경남 양산 통도사가 창건 1천371주년 ’개산대제(開山大齋)’를 앞두고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첫선을 보이는 ’양산(陽傘)축제’를 앞두고 사찰 길에 화려한 오방색으로 우리나라 전통 단청문양 등을 직접 손으로 그린 다양한 양산을 전시해 눈길을 끈다. 개산대재는 신라 선덕여왕 15년(646년)에 자장율사가 부처의 사리(舍利), 가사(袈裟), 경전을 금강계단에 봉안하고 통도사 산문을 연 날(음력 9월 9일)이다.

2016.9.30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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