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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seoul.co.kr/news/entertainment/foreigncountryN/2016/09/29/2016092950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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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09-29 14:16

입력 2016-09-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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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모델이 ‘기라로쉬(Guy Laroche)’의 2017 봄/여름 기성복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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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모델이 ‘기라로쉬(Guy Laroche)’의 2017 봄/여름 기성복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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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모델이 ‘기라로쉬(Guy Laroche)’의 2017 봄/여름 기성복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행사에서 모델이 ‘기라로쉬(Guy Laroche)’의 2017 봄/여름 기성복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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