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강 ‘섹시 시구’…머슬매니아 비키니 세계 1위 최설화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9-23 16:03
입력 2016-09-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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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설화 시구 모습. 더팩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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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설화 시구 모습. 더팩트 제공 -
최설화 시구 모습. 더팩트 제공 -
최설화 시구 모습. 더팩트 제공
2016 여자 머슬매니아 그랑프리를 차지한 최설화의 섹시 시구가 23일 온라인상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최설화는 지난 13일 프로야구 SK와 두산의 잠실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최설화는 딱 붙는 반바지를 입고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시구를 할 때는 유연한 하이킥을 선보여 남성팬들과 야구 선수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모델과 트레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는 최설화는 지난 5월 열린 2016 머슬매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미즈 비키니 미디엄 부문 1위에 올랐고, 각 부문 1위를 차지한 선수들과 펼친 그랑프리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월에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6 머슬매니아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 세계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미즈 비키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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