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킴 카다시안, 일상에서도 ‘볼륨 몸매 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강경민 기자
수정 2016-09-20 15:16
입력 2016-09-20 15:16
이미지 확대
킴 카다시안이 몸매가 강조된 밀착 의상을 입고 19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에 있는 레스토랑에 저녁을 먹기 위해 외출한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
킴 카다시안이 몸매가 강조된 밀착 의상을 입고 19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에 있는 레스토랑에 저녁을 먹기 위해 외출한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
킴 카다시안이 몸매가 강조된 밀착 의상을 입고 19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사우스 비치에 있는 레스토랑에 저녁을 먹기 위해 외출한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TOPIC/Splash News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