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연재 갈라쇼…어느새 숙녀가 된 매혹적인 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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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6-09-16 16:23
입력 2016-09-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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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때로는 부드럽게
손연재 때로는 부드럽게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리드믹 올스타 2016 갈라쇼에서 한국의 손연재가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6.9.16
연합뉴스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리드믹 올스타 2016 갈라쇼에서 한국의 손연재가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는 손연재를 비롯한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펼치는 리듬체조 갈라쇼로 세계 최강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 및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러시아),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 카차리나 할키나(벨라루스)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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