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연재 갈라쇼…눈 뗄 수 없는 연기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9-16 16:13
입력 2016-09-16 16:13
갈라쇼에는 손연재와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리스트인 마르가리타 마문, 유망주로 세계랭킹 3위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이상 러시아) 등 20여명의 국내외 정상급 선수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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