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셔, 할리우드 거리서 내 집처럼 편안한 ‘안방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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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09-08 10:58
입력 2016-09-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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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R&B 가수 어셔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명예의 거리에 새겨진 자신의 이름 앞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셔는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린 2588번째 스타가 됐다.  AP 연합뉴스
미국 R&B 가수 어셔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명예의 거리에 새겨진 자신의 이름 앞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셔는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린 2588번째 스타가 됐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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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R&B 가수 어셔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명예의 거리에 새겨진 자신의 이름 앞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셔는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린 2588번째 스타가 됐다.  AP 연합뉴스
미국 R&B 가수 어셔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명예의 거리에 새겨진 자신의 이름 앞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셔는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린 2588번째 스타가 됐다.
AP 연합뉴스
미국 R&B 가수 어셔가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의 명예의 거리에 새겨진 자신의 이름 앞에 누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셔는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린 2588번째 스타가 됐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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