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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스폰서 부장검사’ 사건으로 위신 땅에 떨어진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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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09-07 16:13
입력 2016-09-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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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부장검사가 고등학교 동창 사업가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고 사건무마 청탁에 나선 의혹이 제기된 5일 서울 중앙지검에서 검찰관계자가 검사선서 앞을 지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co.kr
현직 부장검사가 고등학교 동창 사업가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고 사건무마 청탁에 나선 의혹이 제기된 5일 서울 중앙지검에서 검찰관계자가 검사선서 앞을 지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co.kr
현직 부장검사가 고등학교 동창 사업가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고 사건무마 청탁에 나선 의혹이 제기된 5일 서울 중앙지검에서 검찰관계자가 검사선서 앞을 지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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