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낮에 10대 여학생 성폭행하고 납치한 범인, 마스크 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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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6-09-05 16:30
입력 2016-09-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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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성폭행ㆍ납치범 영장실질심사
10대 성폭행ㆍ납치범 영장실질심사 5일 경기 의정부지방법원에서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버스에 태워 납치하려 한 혐의로 검거된 최모(24)씨가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이동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6.9.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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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성폭행ㆍ납치범 영장실질심사
10대 성폭행ㆍ납치범 영장실질심사 5일 경기 의정부지방법원에서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버스에 태워 납치하려 한 혐의로 검거된 최모(24)씨가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이동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6.9.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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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성폭행ㆍ납치범 영장실질심사
10대 성폭행ㆍ납치범 영장실질심사 5일 경기 의정부지방법원에서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버스에 태워 납치하려 한 혐의로 검거된 최모(24)씨가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2016.9.5
연합뉴스
5일 경기 의정부지방법원에서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버스에 태워 납치하려 한 혐의로 검거된 최모(24)씨가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이동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씨는 이날 범행 동기 등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



그는 성폭행 후 납치하려한 이유에 대해서는 “피해 학생에게 사과하려고 납치했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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