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선 청문회, 추경 일방처리 반발 與불참… 野단독진행
수정 2016-08-31 15:08
입력 2016-08-31 14:5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여야는 이날 오전 회의에서 지난 29일 야당이 교문위 소관 추경안을 단독 표결처리 한 것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면서 청문회를 시작하지 못했다.
특히 새누리당 위원들은 유성엽 교문위원장이 사퇴해야 한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유성엽 교문위원장은 정오께 정회를 선언하면서 오후 2시에 청문회를 속개하기로 했지만, 여당 의원들은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유 위원장은 오후 2시50분께 “새누리당의 회의 거부에 대해 대단히 개탄스럽게 생각한다”며 “남아있는 야당 위원들은 두 배로 진지하게 임해달라”며 회의 속개를 선언했고, 조 후보자도 이에 따라 후보자 선서를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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