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D-2… 中, ‘공한증’ 떨쳐낼까?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30 17:39
입력 2016-08-3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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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열리는 한국과 중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을 앞두고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중국 대표팀 선수들이 피지컬 서킷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
다음달 1일 열리는 한국과 중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을 앞두고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중국 대표팀 훈련에서 선수들이 공뺏기 게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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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열리는 한국과 중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을 앞두고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중국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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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열리는 한국과 중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을 앞두고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중국 대표팀 정즈가 훈련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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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열리는 한국과 중국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을 앞두고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중국 대표팀 선수들이 피지컬 서킷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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