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찾아준 KB…소외·장애 청소년 멘토링

백민경 기자
수정 2016-08-29 23:53
입력 2016-08-29 22:32
KB금융 사회공헌 프로그램
KB금융 제공
2013년 8월부터 참여한 최아람(고1·가명) 학생은 자폐 3급이지만 KB청소년음악대학에서 교육을 받은 지 3개월 만에 전국장애학생 콩쿠르에 나가 금상을 받았다. 홀어머니 밑에서 정부 도움으로 생계를 꾸리고 있어 음악은 넘보기 힘든 꿈이었지만 어느새 도전 가능한 꿈이 되었다.
올해부터 시작한 ‘KB 굿잡 취업학교’도 인기다. 취업을 꿈꾸지만 탈락 경험이 있는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졸업생 포함)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 상반기 슬로건은 ‘칠전팔기’였다. KB금융 측은 “국내 대표 금융그룹으로서 청소년과 다문화가정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KB만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6-08-30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