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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음란녀’ 켄드라 선더랜드, AV 데뷔… 눈길 끄는 섹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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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26 16:17
입력 2016-08-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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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라 선더랜드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켄드라 선더랜드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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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드라 선더랜드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켄드라 선더랜드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교내 도서관에서 음란영상을 찍어 퇴학처분 당한 ‘도서관녀’ 켄드라 선더랜드가 포르노 배우로 데뷔했다고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이 보도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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