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부러진 나뭇가지… 이인원 롯데 부회장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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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26 13:42
입력 2016-08-2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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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7시 11분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산책로에  롯데그룹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 최측근인 이인원(69) 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이 유서를 남겨 놓고 자살했다. 이 부회장이 목을 맨 것으로 추정되는 이 가로수에 넥타이와 스카프로 목을 맸으나 넥타이가 끊어지면서 바닥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6일 오전 7시 11분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산책로에 롯데그룹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 최측근인 이인원(69) 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이 유서를 남겨 놓고 자살했다. 이 부회장이 목을 맨 것으로 추정되는 이 가로수에 넥타이와 스카프로 목을 맸으나 넥타이가 끊어지면서 바닥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6일 오전 7시 11분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산책로에 롯데그룹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 최측근인 이인원(69) 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이 유서를 남겨 놓고 자살했다. 이 부회장이 목을 맨 것으로 추정되는 이 가로수에 넥타이와 스카프로 목을 맸으나 넥타이가 끊어지면서 바닥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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