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별 중의 별’ 호날두, 유럽축구 최고의 선수로 선정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26 14:17
입력 2016-08-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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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포르투갈 출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5일(현지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최우수선수 시상식에서 지난 시즌 최고의 선수로 뽑힌 후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레알 마드리드의 포르투갈 출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5일(현지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최우수선수 시상식에서 지난 시즌 최고의 선수로 뽑힌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레알 마드리드의 포르투갈 출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5일(현지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최우수선수 시상식에서 지난 시즌 최고의 선수로 뽑힌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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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와 리옹의 아다 헤거베르그가 25일(현지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UEFA) 최우수선수 시상식에서 지난 시즌 유럽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남·녀 선수로 선정된 뒤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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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가 25일(현지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뒤 트로피를 들고 레알 마드리드의 구단주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가운데), 호날두와 함께 최우수선수 후보에 포함됐던 팀 동료 가레스 베일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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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포르투갈 출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5일(현지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최우수선수 시상식에서 지난 시즌 최고의 선수로 뽑힌 후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
AP·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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