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승선 들어가는 케냐 킵초게…마라톤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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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기자
수정 2016-08-22 09:53
입력 2016-08-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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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각) 리우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32) 선수가 2시간8분44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PA=연합뉴스
21일(한국시각) 리우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32) 선수가 2시간8분44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PA=연합뉴스
21일(한국시각) 리우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32) 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그는 2시간 8분 44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킵초게는 2004년 아테네 대회와 2008년 베이징 대회 5000m에서 각각 동메달, 은메달을 땄던 선수지만 선수 생활을 오래하기 위해 2013년 마라톤으로 전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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