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금메달 박인비’를 위한 리디아고의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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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21 14:44
입력 2016-08-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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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경기장에서 열린 4라운드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리디아고가 박인비에게 자리에 올라가라는 손 짓을 하고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경기장에서 열린 4라운드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리디아고가 박인비에게 자리에 올라가라는 손 짓을 하고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경기장에서 열린 4라운드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리디아고가 박인비에게 자리에 올라가라는 손 짓을 하고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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