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왈칵’ 박세리 감독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21 14:24
입력 2016-08-21 11:26
/
12
-
금메달 박인비 뒤에 박세리 있었다여자골프 박세리 감독이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 코스에서 박인비 선수가 금메달을 확정하자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8.20/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여자골프 박세리 감독이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 코스에서 박인비 선수가 금메달을 확정하자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8.20/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개인전 최종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박세리 감독을 비롯한 한국출전 선수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16.8.20/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경기장에서 열린 4라운드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세리 감독이 박인비를 안아주고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경기장에서 열린 4라운드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세리 감독이 박인비를 안아주고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경기장에서 열린 4라운드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세리 감독이 박인비를 안아주고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여자골프 박세리 감독이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 코스에서 박인비 선수가 금메달을 확정하자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8.20/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개인전 최종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박세리 감독을 비롯한 한국출전 선수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16.8.20/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 개인전 최종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박세리 감독을 비롯한 한국출전 선수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16.8.20/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경기장에서 열린 4라운드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세리 감독이 박인비에게 박수를 보내고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박인비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경기장에서 열린 4라운드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박세리 감독이 눈물을 닦고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여자골프 박세리 감독이 20일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골프 파이널 라운드에서 박인비가 우승하자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골프 박세리 감독이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골프 코스에서 박인비 선수가 금메달을 확정하자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