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쉽지만,,,이제는 안녕 ’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21 10:44
입력 2016-08-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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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손연재가 20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4위를 확정 지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모든 연기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와 눈물을 흘리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모든 연기를 마치고 자리로 돌아와 눈물을 흘리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ss-20160821-0928-16-77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모든 연기를 마친 후 경기장을 빠져나가며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모든 연기를 마친 후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모든 연기를 마친 후 러시아의 마르카리타 마문, 야나 쿠드랍체바와 포옹을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모든 연기를 마친 후 스페인의 캐롤리나 로드리게스와 포옹을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모든 연기를 마친 후 러시아의 마르카리타 마문, 야나 쿠드랍체바와 포옹을 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리본 연기를 마친 후 리본에 입맞춤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곤봉 연기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결선에서 모든 연기를 마친 손연재가 옐레나 코치와 포옹을 하고 있다./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손연재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모든 연기를 마친 후 눈물을 흘리며 관중에 손을 흔들어주고 있다. 작은 사진은 곤봉, 볼, 리본 연기 후 입맞춤 하는 사진. /2016.8.2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결선에서 4위를 확정한 한국의 손연재.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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