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올림픽 체조 손연재, 아름다운 리본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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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기자
수정 2016-08-20 14:58
입력 2016-08-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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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리본 연기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손연재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리본 연기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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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리본 연기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손연재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리본 연기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손연재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예선전에서 리본 연기를 하고 있다. 붉은 리본이 공중에서 나부끼는 모습이 아름답다. 손연재는 이날 볼(18.266점)-후프(17.466점)-리본(17.866점)-곤봉(18.358점) 4종목 합계 71.956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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