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우사인볼트 200m 3연패…온몸으로 느껴지는 ‘금메달’의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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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08-19 14:12
입력 2016-08-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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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의 우사인볼트가 18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결승 경기에서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볼트는 19초 7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자메이카의 우사인볼트가 18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결승 경기에서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볼트는 19초 7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자메이카의 우사인볼트가 18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결승 경기에서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볼트는 19초 78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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