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1위의 유연성’… 마문의 공 연기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18 09:28
입력 2016-08-1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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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세계랭킹 공동 1위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이 17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 훈련장에서 공 연기 연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세계랭킹 공동 1위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이 17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 훈련장에서 후프 연기 연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세계랭킹 공동 1위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이 17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 훈련장에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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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세계랭킹 공동 1위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이 17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 훈련장에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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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세계랭킹 공동 1위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이 17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 훈련장에서 리본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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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세계랭킹 공동 1위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이 17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 훈련장에서 공 연기 연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세계랭킹 공동 1위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이 17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 훈련장에서 공 연기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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