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엉덩이 말고 손을 보세요’… 비치발리볼 선수의 수신호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18 15:49
입력 2016-08-1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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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비치발리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브라질과 독일의 결승전에서 브라질 선수가 수신호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비치발리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브라질과 독일의 결승전에서 브라질 선수가 수신호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비치발리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브라질과 미국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미국 선수가 경기에 열중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비치발리볼 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브라질과 독일의 결승전에서 브라질 선수가 수신호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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