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브 넣는 정영식…세트 스코어 3-2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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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6-08-18 00:13
입력 2016-08-1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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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서브 넣는 정영식
<올림픽> 서브 넣는 정영식 한국 탁구 대표팀의 정영식이 17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탁구 남자단체전 독일과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2016.8.17
연합뉴스
한국 탁구 대표팀의 정영식이 17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파빌리온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탁구 남자단체전 동메달결정전에서 독일과의 경기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첫 경기 주자로 나선 정영식은 독일의 바스티안 스테거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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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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