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손연재 리우 입성 ‘여기가 선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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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기자
수정 2016-08-17 10:15
입력 2016-08-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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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에 출전하는 손연재가 16일 오후(현지시간) 선수촌 광장을 둘러보고있다. 전날 밤 늦게 리우에 도착한 손연재는 입촌 첫날 훈련대신 휴식을 취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D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에 출전하는 손연재가 16일 오후(현지시간) 선수촌 광장을 둘러보고있다. 전날 밤 늦게 리우에 도착한 손연재는 입촌 첫날 훈련대신 휴식을 취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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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에 출전하는 손연재가 16일 오후(현지시간) 피지컬테라피스트 김은정씨와 선수촌 광장을 둘러보고있다. 전날 밤 늦게 리우에 도착한 손연재는 이날 휴식을 취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H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에 출전하는 손연재가 16일 오후(현지시간) 피지컬테라피스트 김은정씨와 선수촌 광장을 둘러보고있다. 전날 밤 늦게 리우에 도착한 손연재는 이날 휴식을 취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H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에 출전하는 손연재(22·연세대)가 16일 오후(현지시간) 선수촌 광장을 둘러보고있다. 전날 밤 늦게 리우에 도착한 손연재는 입촌 첫날 훈련 대신 휴식을 취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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