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프스 사인 받던 꼬마, 10년 뒤 사인해 주는 스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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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8-17 00:19
입력 2016-08-1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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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에게 사인을 받던 미국의 여자수영선수 케이티 러데키가 16일 리우올림픽에서 4관왕에 오른 뒤 펠프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다. 이 사진은 이날 러데키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두 사진을 대조해 올렸다. 케이티 러데키 페이스북 캡처
10년 전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에게 사인을 받던 미국의 여자수영선수 케이티 러데키가 16일 리우올림픽에서 4관왕에 오른 뒤 펠프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다. 이 사진은 이날 러데키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두 사진을 대조해 올렸다.
케이티 러데키 페이스북 캡처
10년 전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에게 사인을 받던 미국의 여자수영선수 케이티 러데키가 16일 리우올림픽에서 4관왕에 오른 뒤 펠프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다. 이 사진은 이날 러데키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두 사진을 대조해 올렸다.

케이티 러데키 페이스북 캡처
2016-08-1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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