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女골프 출격… 한국 다시 金 사냥
수정 2016-08-17 01:01
입력 2016-08-16 22:48
태권도 김태훈 등 2~3개 목표… 女골프 드림팀 ‘금빛 샷’ 준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세계 최강인 여자골프도 ‘금빛 샷’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미여자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전 세계랭킹 1위 박인비(28·KB금융)를 비롯해 김세영(23·미래에셋), 양희영(27·PNS), 전인지(22·하이트진로) 등이 의기투합해 금메달을 목에 건다는 각오다.
리우데자네이루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6-08-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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