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져야 금메달’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16 16:14
입력 2016-08-1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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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의 사우네 밀러가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400m 결승에서 결승선 바로 앞에서 금메달을 얻기위해 넘어지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바하마의 사우네 밀러가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400m 결승에서 결승선 바로 앞에서 금메달을 얻기위해 넘어지고 있다. AFP 연합뉴스 -
바하마의 사우네 밀러가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400m 결승에서 결승선 바로 앞에서 금메달을 얻기위해 넘어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
바하마의 사우네 밀러가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400m 결승에서 결승선 바로 앞에서 금메달을 얻기위해 넘어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
바하마의 사우네 밀러가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400m 결승에서 결승선 바로 앞에서 금메달을 얻기위해 넘어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바하마의 사우네 밀러가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400m 결승에서 결승선 바로 앞에서 금메달을 얻기위해 넘어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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