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쉬운 탁구 정영식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16 10:41
입력 2016-08-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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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오센트로 파빌리온 3경기장에서 열린 탁구 남자 단체전 준결승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정영식이 실점을 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정영식은 1단식에서 3대2로 패했다. /2016.08.1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오센트로 파빌리온 3경기장에서 열린 탁구 남자 단체전 준결승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정영식이 장지커에 1단식에서 3대2로 패했다. 경기 종료 후 패배를 아쉬워하는 정영식의 모습. /2016.08.1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오센트로 파빌리온 3경기장에서 열린 탁구 남자 단체전 준결승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정영식이 장지커에 1단식에서 3대2로 패했다. 경기 종료 후 이철승 코치의 격려를 받는 정영식의 모습. /2016.08.1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리오센트로 파빌리온 3경기장에서 열린 탁구 남자 단체전 준결승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1단식에서 3대2로 패한 정영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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