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팀, 화이팅’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16 10:30
입력 2016-08-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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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팀이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왼쪽부터)양희영,전인지,김세영, 박인비/2016.8.15/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여자골프팀이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왼쪽부터)김세영, 박인비, 양희영,전인지/2016.8.15/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여자골프팀이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오륜기를 배경으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왼쪽부터)박인비, 양희영, 박세리감독, 김세영,전인지/2016.8.15/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여자골프 박인비가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연습라운딩을 하고 있다.2016.8.15/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여자골프 양희영이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연습라운딩을 하고 있다.2016.8.15/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여자골프 전인지가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연습라운딩을 하고 있다.2016.8.15/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여자골프 전인지가 1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서 연습라운딩을 하고 있다.2016.8.15/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 골프코스에 모인 여자골프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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