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선 없는 도마에서 리세광이 금메달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16 10:11
입력 2016-08-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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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체조대표팀의 리세광이 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남자개인 도마 금메달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8.1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북한 체조대표팀의 리세광(가운데)이 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남자개인 도마 금메달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8.1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북한 체조대표팀의 리세광(가운데)이 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남자개인 도마 금메달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8.1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북한 체조대표팀의 리세광(가운데)이 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남자개인 도마 금메달을 차ㅣ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8.1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북한 체조대표팀의 리세광(가운데)이 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남자개인 도마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6.8.1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북한 체조대표팀의 리세광(가운데)이 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남자개인 도마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으며 두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16.8.1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북한 체조대표팀의 리세광이 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남자개인 도마 결승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6.8.1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북한 체조대표팀의 리세광이 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남자개인 도마 결승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6.8.1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북한 체조대표팀의 리세광이 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남자개인 도마 결승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6.8.1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북한 체조대표팀의 리세광이 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남자개인 도마 결승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6.8.1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북한 체조대표팀의 리세광이 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남자개인 도마 결승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6.8.1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북한 체조대표팀의 리세광(가운데)이 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남자개인 도마 금메달 시상식에서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16.8.1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북한 체조대표팀의 리세광(가운데)이 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남자개인 도마 금메달 시상식에서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16.8.1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북한 체조대표팀의 리세광이 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남자개인 도마 결승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으며 관중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6.8.15/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올림픽> 손 흔드는 리세광15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이 끝난 뒤 열린 시상식에서 북한 리세광이 목에 메달을 걸고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금메달 획득한 리세광15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이 끝난 뒤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딴 북한 리세광이 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왼쪽은 시상자로 나선 북한 장웅 IOC 위원. 연합뉴스 -
<올림픽> 북한 리세광, 도마 금메달15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북한 리세광이 금메달이 확정되자 인공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올림픽> 거수경례하는 리세광15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이 끝난 뒤 열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딴 북한 리세광이 거수경례를 하며 인공기 게양을 지켜보고 있다. 왼쪽은 북한 장웅 IOC 위원. 연합뉴스
15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남자개인 도마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북한 체조대표팀 리세광.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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