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 ‘광복 71주년’ 보신각 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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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8-16 02:11
입력 2016-08-15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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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할머니 ‘광복 71주년’ 보신각 타종
위안부 피해 할머니 ‘광복 71주년’ 보신각 타종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1주년 광복절 타종행사에서 박원순(왼쪽)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양준욱(오른쪽 두 번째) 서울시의회 의장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왼쪽 두 번째) 할머니 등 12명이 참여해 3개 조로 나누어 11번씩 모두 33번 종을 쳤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1주년 광복절 타종행사에서 박원순(왼쪽) 서울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양준욱(오른쪽 두 번째) 서울시의회 의장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왼쪽 두 번째) 할머니 등 12명이 참여해 3개 조로 나누어 11번씩 모두 33번 종을 쳤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8-1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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