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어, 보배야!’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12 11:02
입력 2016-08-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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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양궁 대표팀 기보배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중 양창훈 감독의 격려를 받는 기보배./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여자양궁 대표팀 기보배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중 양창훈 감독의 격려를 받는 기보배./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양궁대표팀 기보배가 11일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양창훈감독의 축하를 받으며 눈물흘리고 있다./2016.8.11/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여자양궁 대표팀 기보배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이 확정되자 눈물을 흘리는 기보배./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여자양궁 대표팀 기보배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중 양창훈 감독의 격려를 받는 기보배./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여자양궁 대표팀 기보배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전 장혜진과의 경기에서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듯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장혜진이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N -
여자양궁 대표팀 기보배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준결승전 장혜진과의 경기에서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듯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장혜진이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 진출하지 못하고 아쉬운 여자양궁 대표팀 기보배.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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