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이 두개’ 양궁 장혜진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8-12 11:00
입력 2016-08-1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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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장혜진이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16.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여자양궁 대표팀 장혜진이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시상대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눈물을 흘리는 장혜진./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장혜진과 기보배가 관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16.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장혜진과 기보배가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16.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금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의 리사 운루흐을 꺾고 금메달을 확정한 뒤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가 11일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뒤 기뻐하고 있다./2016.8.11/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금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의 리사 운루흐을 꺾고 금메달을 확정한 뒤 태극기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가 11일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뒤 양창훈 감독과 태극기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2016.8.11/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금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의 리사 운루흐을 꺾고 금메달을 확정한 뒤 태극기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가 11일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뒤 양창훈 감독과 태극기 세레머니를 하던중 태극기가 바람에 날리자 당황하고 있다./2016.8.11/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가 11일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뒤 기뻐하고 있다./2016.8.11/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가 11일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뒤 기도를 하고 있다./2016.8.11/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금메달 결정전에서 독일의 리사 운루흐을 꺾고 금메달을 확정한 뒤 기도를 하고 있다. /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11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장혜진과 기보배가 준결승에서 만났다. 준결승에서 기보배를 꺾고 올라간 장혜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보배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기보배가 장혜진의 결승 진출을 축하하고 있다./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11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장혜진과 기보배가 준결승에서 만났다. 준결승에서 기보배를 꺾고 올라간 장혜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기보배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기보배가 장혜진의 결승 진출을 축하하고 있다./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11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 결승전에서 장혜진 선수가 활을 쏠 준비를 하고있다. 장혜진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D -
11일 오후(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전에서 장혜진과 기보배가 준결승에서 만났다. 준결승에서 기보배를 꺾고 올라간 장혜진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2016.8.11/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참가한 남북 여자양궁 선수단이 10일(현지시간) 양궁 여자 개인전이 열리는 브라질 리우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연습을 하다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한승훈 코치, 북한코치, 북한 강은주 선수, 한국 장혜진 선수
--- 한승훈 코치 제공 -
ss-20160812-0949-49-50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와 북한의 강은주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 경기를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장혜진은 강은주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2016.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가 11일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 경기에서 북한 강은주와 대결을 펼치고 있다./2016.8.11/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북한양궁 강은주가 11일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에서 활을 쏘고 있다./2016.8.11/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북한양궁대표팀 강은주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 경기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16.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와 북한의 강은주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 경기를 펼치고 있다. 장혜진은 강은주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2016.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16.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 경기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16.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양궁대표팀 장혜진 선수가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16강 경기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16.8.10/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11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양궁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장혜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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