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너무 기뻐서~
이종원 기자
수정 2016-08-11 16:06
입력 2016-08-11 16:06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계영 800m 경기에서 7분43초03로 우승한, 케이티 러데키 등 네 명의 미국 선수들이 성조기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왼쪽부터 앨리슨 슈밑, 마야 디라도, 러데키와 리 스미스. (AP Photo/Michael S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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