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南 진종오 금메달-北 김성국 동메달 ‘의지의 한반도’
이승은 기자
수정 2016-08-11 09:26
입력 2016-08-11 09:26
이날 김성국은 “둘이 하나가 되면 더 큰 하나의 메달이 되는 것 아닌가. 1등과 3등이 하나의 조선에서 나오면 더 큰 메달이 된다”고 통일을 의미하는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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