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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내 손을 잘 봐!’… 수신호 보내는 브라질 비치발리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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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10 11:00
입력 2016-08-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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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비치발리볼 브라질 타리타가 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비치발리볼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전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비치발리볼 브라질 타리타가 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비치발리볼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전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비치발리볼 브라질 타리타가 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비치발리볼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전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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