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잘했어~” 비치발리볼의 격려 방식?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16 19:31
입력 2016-08-1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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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비치발리볼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과 캐나다 경기중 독일 선수가 동료의 엉덩이를 가볍게 두드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비치발리볼 아레나에서 열린 폴란드와 러시아의 경기중 폴란드 선수가 허리에 ‘카르페 디엠(Carpe Diem)’이라고 쓰인 타투가 눈에 띈다.
EPA 연합뉴스 -
여자비치발리볼 미국 스위트가 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비치발리볼 아레나에서 열린 브라질전에서 상대 서브를 지켜보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비치발리볼 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와 폴란드의 경기중 러시아 선수가 공을 걷어내고 있다.
EPA 연합뉴스 -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비치발리볼 아레나에서 열린 브라질과 미국의 경기중 브라질 선수가 공을 쳐내기 위해 뛰어오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호주와 코스타리카의 경기 중 호주 선수가 공을 걷어올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브라질과 체코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EPA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호주와 코스타리카의 경기중 호주 선수가 공을 패스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브라질과 체코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EPA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브라질과 체코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EPA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브라질과 체코의 경기중 체코 선수가 점수를 획득한 후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브라질과 체코의 경기가중 브라질 선수가 공격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네덜란드와 베네수엘라의 예선전에서 네덜란드 선수가 동료에게 수신호를 보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
여자비치발리볼 브라질 타리타가 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비치발리볼 아레나에서 열린 미국전에서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비치발리볼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과 캐나다 경기중 독일 선수가 동료의 엉덩이를 가볍게 두드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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