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전화번호는요…’ 저절로 눈길가는 풍만한 엉덩이와 허벅지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07 15:46
입력 2016-08-07 15:24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나빌라 베나티아는 섹시한 블랙 비키니를 입고 선탠을 즐기고 있었는데 뒷허벅지에 그녀의 전화번호가 적혀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