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륜마크로 색칠해도 숨길 수 없는 청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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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07 15:36
입력 2016-08-0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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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 커스텐 플립켄스(벨기에)의 경기장에 한 소녀가 얼굴에 오륜마크를 칠한 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 커스텐 플립켄스(벨기에)의 경기장에 한 소녀가 얼굴에 오륜마크를 칠한 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테니스 여자 단식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 커스텐 플립켄스(벨기에)의 경기장에 한 소녀가 얼굴에 오륜마크를 칠한 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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