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수복 정리부터 하고’… 비치발리볼 선수의 섹시 뒷태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08 16:45
입력 2016-08-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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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브라질과 체코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EPA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브라질과 체코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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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호 주고받는 비치발리볼 선수브라질 리우 코파카바나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여자 미국과 폴란드의 예선전 경기에서 폴란드 선수들이 등뒤에서 수신호로 사인을 주고받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G -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브라질과 체코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EPA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네덜란드와 베네수엘라의 예선전에서 네덜란드 선수가 동료에게 수신호를 보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브라질과 체코의 경기가중 브라질 선수가 공격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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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브라질과 체코의 경기중 체코 선수가 점수를 획득한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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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호주와 코스타리카의 경기중 호주 선수가 공을 패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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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호주와 코스타리카의 경기 중 호주 선수가 공을 걷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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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치발리볼 선수, 득점에 격한 환호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코파카바나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여자 미국과 폴란드의 경기에서 미국선수들이 공격포인트를 따며 환호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비치발리볼 여자 예선 브라질과 체코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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