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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망연자실’… 안타까워하는 정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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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07 11:19

입력 2016-08-07 11:19

정보경 선수가 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여자 48kg급 이하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 파울라파레토 선수에게 패한 뒤 얼굴을 감싸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H — 정보경 선수가 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여자 48kg급 이하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 파울라파레토 선수에게 패한 뒤 얼굴을 감싸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H

정보경 선수가 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여자 48kg급 이하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 파울라파레토 선수에게 패한 뒤 얼굴을 감싸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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