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너희가 최고야!’… 남자 양궁 金메달 축하하는 여자 양궁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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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07 11:03
입력 2016-08-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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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이 6일 오후(현지시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를 지켜보던 기보배 최미선 장혜진이 미소로 축하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양궁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이 6일 오후(현지시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를 지켜보던 기보배 최미선 장혜진이 미소로 축하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남자양궁 구본찬 김우진 이승윤이 6일 오후(현지시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미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를 지켜보던 기보배 최미선 장혜진이 미소로 축하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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