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기자회견하는 사상 첫 올림픽 난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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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08-03 10:49
입력 2016-08-0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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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 ’난민팀’이 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MPC 삼바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올림픽 사상 최초로 ’난민팀’이 구성됐다. 선수는 모두 10명. 남수단 출신 육상 선수 5명,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온 유도 선수 2명, 시리아 출신 수영 선수 2명, 에티오피아 출신 육상 선수 1명이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올림픽 ’난민팀’이 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MPC 삼바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올림픽 사상 최초로 ’난민팀’이 구성됐다. 선수는 모두 10명. 남수단 출신 육상 선수 5명,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온 유도 선수 2명, 시리아 출신 수영 선수 2명, 에티오피아 출신 육상 선수 1명이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리우올림픽 ’난민팀’이 2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MPC 삼바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올림픽 사상 최초로 ’난민팀’이 구성됐다. 선수는 모두 10명. 남수단 출신 육상 선수 5명,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온 유도 선수 2명, 시리아 출신 수영 선수 2명, 에티오피아 출신 육상 선수 1명이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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