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올림픽을 향한 꿈…‘오륜기 등에 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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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07-31 14:18
입력 2016-07-3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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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에서 등에 오륜기 문양을 새긴 미국 기계체조팀 선수가 훈련을 하던 동료를 향해 엄지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에서 등에 오륜기 문양을 새긴 미국 기계체조팀 선수가 훈련을 하던 동료를 향해 엄지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30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애슬리트 파크에서 등에 오륜기 문양을 새긴 미국 기계체조팀 선수가 훈련을 하던 동료를 향해 엄지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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