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역도 세계 신기록 보유’ 북한 엄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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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6-07-31 11:37
입력 2016-07-3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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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하계올림픽 북한 선수단 역도 세계 신기록 보유자 엄윤철이 29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선수촌 인근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버스를 기다리며 생각에 잠겨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 리우하계올림픽 북한 선수단 역도 세계 신기록 보유자 엄윤철이 29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선수촌 인근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버스를 기다리며 생각에 잠겨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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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하계올림픽 북한 선수단 역도 세계 신기록 보유자 엄윤철이 29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선수촌 인근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버스를 기다리며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 리우하계올림픽 북한 선수단 역도 세계 신기록 보유자 엄윤철이 29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선수촌 인근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버스를 기다리며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16 리우하계올림픽 북한 선수단 역도 세계 신기록 보유자 엄윤철이 29일 오후 (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선수촌 인근 훈련장에서 훈련을 마친 뒤 버스를 기다리며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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