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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현장 찾은 고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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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7-28 23:53
입력 2016-07-2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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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조선현장 찾은 고용장관
울산 조선현장 찾은 고용장관 이기권(가운데)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 세진중공업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고용부는 이날 울산시와 함께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실직한 근로자와 기업을 돕는 ‘울산 조선업 희망센터’를 동구 서부동 미포복지회관 5층에 개소했다.
울산 연합뉴스
이기권(가운데)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울산 울주군 온산읍 세진중공업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고용부는 이날 울산시와 함께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실직한 근로자와 기업을 돕는 ‘울산 조선업 희망센터’를 동구 서부동 미포복지회관 5층에 개소했다.

울산 연합뉴스

2016-07-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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