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타는 섹시 미녀’ 린지 본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희연 기자
수정 2016-07-27 15:41
입력 2016-07-27 14:23


스키 레이서 린지 본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웨스트우드에서 열린 ‘배드 맘스 (Bad Moms, 2016)’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